제품리뷰

제목 블랙박스 최초로 차량 내부 공기를 감시하는 ‘비스킷’
작성일 2017.06.12


 

 

 

 

 

 

 

블랙박스 최초로 차량 내부 공기(CO2)를 감시하는 비스킷

 

 

 

 

진화를 거듭하는 차량용 블랙박스



 

차량용 블랙박스는 교통사고 후 불합리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어 사고 후를 대비한 보험의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활용 목적 외에도 최근 들어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기능이

차량용 블랙박스의 기본 사양으로 여겨질 정도로 보편화되고 있으며,

운전자의 안전에 이로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는 블랙박스 본연의 사용 목적이 점차 사고 후 사건처리뿐 아니라 운전 중에도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이동해가는 것으로써 비스킷은 이런 니즈를 반영하고 있는 제품이다.

 

 



 

 

 

 

 

블랙박스 최초로 차량 내 공기오염도를 측정하는 비스킷(with 소다 에어)





비스킷은 FHD-HD 2채널 기본 구성에 영상 녹화는 30fps으로 촬영된다.

또한 국내에서 인지도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 제조사에서 직접 개발하여 출시한 제품인 만큼 안정성과 내구성에 있어 높은 자신감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한것일까블랙박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소다 에어(Soda Air)는 그 자체로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디자인 외에도 놀라운 기능을 선보인다.






 

 

 

 

 

소다 에어는 공기오염물질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는 실내용 공기 측정기이다. 




소다에어를 비스킷과 연결하면 실시간으로 차량 내부 공기를 측정하여 비스킷의 LCD 화면으로 이산화탄소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밀폐된 차량 안에서 산소가 줄어들어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면 졸음두통을 유발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정확한 환기 타이밍을 알려주어 운전자의 안전에 도움을 준다.

밀폐된 차량 내부에서 여름철 에어컨 가동과 3명 이상 탑승자의 대화만으로도 이산화탄소 농도는 금세 높아지는데

이산화탄소 농도가 2,000ppm 이상일 경우 집중력이 저하되고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환기 타이밍에 맞춰 창문을 열고 외부 공기를 유입하는 것이 사고 예방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ADAS와 안전운전 도우미




비스킷은 물론 ADAS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외장 GPS 안테나와 연결하면 차선이탈경보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앞차 출발 알림 시스템의 기능을 경보음을 통해 안내한다.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은 도로의 차선을 인식하여 운전 중 핸들조작이 미숙하거나 전방 주시를 잘 못하여 차선을 이탈한 경우

경보음으로 위험을 알리는 기능이다.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은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인식하여 앞차와의 추돌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그리고 앞차 출발 알림 시스템은 신호 대기 정차 혹은 부주의로 인해 전방을 주시하지 못하였을 경우 앞차의 출발상황을 알려주는 스마트 기능이다.

그밖에 안전운전 도우미 기능은 과속카메라어린이 보호구역 등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며 이는 GPS 연결 외에도 별도의 서비스 가입이 필요하다.

 

 


 

 

 

 

 

Full HD의 고화질 영상 촬영



비스킷은 전방 FHD, 후방 HD의 화질과 초당 30프레임으로 끊김 없이 부드러운 영상을 볼 수 있다. (영상참고)

낮과 밤의 고화질 영상 촬영은 기본이라고 봐도 좋다.

 

 



 

 

다양한 녹화모드와 타임 랩스로 장시간 주차녹화 기능



비스킷의 녹화모드는 상시녹화수동녹화충격(이벤트)녹화주차녹화로 구성되어 있다.

주행 영상을 촬영하는 상시녹화와 충격 전 5초부터 총 20초간 저장되는 충격 녹화,

그리고 주행 중 긴급한 상황 등을 따로 저장하고 싶은 경우 수동녹화를 선택하면 총 20초간 영상이 저장된다.

주차녹화의 설정은 충격 충격+모션 타임랩스가 있으며

충격+모션은 건당 20초의 녹화 영상을 최대 100건까지 저장하므로 삭제될 염려 없이 안전하다.

타임랩스는 초당 1프레임으로 최대 50시간까지 녹화 영상이 저장되어 장기간 주차 시 편리하다.

 

 


 

 

 

 

 

한여름에도 끄떡없는 저발열 설계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는 최대 70도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이처럼 온도가 상승하면 블랙박스가 고장 나는 경우가 많다.

비스킷은 자체 기술력인 저발열 설계로 인해 본체의 발열이 적으며 이에 대한 장시간의 테스트를 통해 품질 보증이 확실하다.

또한 차량 내부 온도가 70도 이상 올라간다면 제품과 영상 보존을 위해 자동 전원차단 되며 70도 밑으로 온도가 떨어지면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는 고온 자동 On/Off 기능으로 이중 안전을 보장한다.

 

 


 

 

 

 

 

포맷 프리



손상된 파일을 복구하는 포맷 프리 기능 역시 비스킷에 적용되어 있다.

저널링 파일 시스템(Journaling File System)을 통해 파일시스템의 손상을 복구하여 비정상 종료 시 안전하게 영상을 저장하여 준다.

또한 메모리카드의 기본 수명을 높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포맷의 번거로움 없이 안전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욕심 많은 재주꾼



지금까지 열거한 특장점 외에도 비스킷은 기능과 성능 면에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만한 제품으로 손색이 없다.

그런 면에서 확실히 욕심이 많은 제품으로 보여진다다시 말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눈높이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는 의미이다.

비스킷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본다.